문어와 낙지의 효능과 우리몸에 좋은점

안녕하세요. 아이리스입니다. 이시간에는 맛좋고 영양이 풍부한문어와 낙지의 효능과 우리몸에는 어떤것들에 좋은지 알아보겠습니다. 

낙지는 고단백에 칼로리도 100g당  76kcal과 어패류 중에서는 낮은 생선입니다.이 때문에 다이어트 중의 식사용으로도 주목 받고 있으며 조개류에 맞먹는 타우린을 포함하고 있기때문에 간 기능 개선이나 생성인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비타민 E와 비타민 B12의 함유가 다소 높고 나머지는 유난히 풍부한 것은 없지만 비타민 B군과 미네랄류를 폭넓게 포함하고 있는데 보다 자세한 효능에 대한 설명은 아래에서 만나보겠습니다.

1.빈혈, 냉증경감▼

 

문어도 조개류 정도는 아닙니다만, 엽산과 함께적혈구 생성을 지원하는 기능의 있는 비타민 B12를 100g당 1.3μg라고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비타민 B12, 철분 등 미네랄이 보급할 수 있는 데낙지에는 비타민 E, 나이아신 등의 비타민류, 아르기닌 등 혈류를 촉진하는 성분도많이 들어 있습니다.이 때문에 낙지는 혈액 순환을 갖춤으로써 혈액 순환 불량에서 일어나는 두통, 어깨 결림 등의 경감에 도움이 됩니다. 대사를 높일 능력이 있는 아미노산도 많아 혈액 순환 촉진과 함께 냉한 체질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2.신경통, 눈의 피로를 완화▼

 

문어에 많이 들어 있는 비타민 B12는  정상적인 신경 전달을 보유하는 역할이 합니다. 비타민 B12는 신경 세포 표면의 지방질막 합성에 필요한 성분으로상처 받은 말초 신경을 복원하기로 신경통을 완화시키는 등의 기능 있습니다. 또 신경 세포의 보호·복구에 관련된 존재이므로 비타민 B12는 시신경의 기능을 높이는, 눈의 충혈 예방 등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더불어 낙지에는 망막의 빛 수용체 (빛을 인식하여 뇌에 전달 세포) 에 존재하는 망막을 보호하여 눈의 부담 경감, 피로 회복 등에 도움이 된다고 여겨지는 타우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3.디톡스·부종 완화▼

 

 

문어에 포함된 타우린을 비롯한 아미노 산류의 기능 간의 기능이 높아지며 간의 해독(독) 기능의 향상에도 연결됩니다.더불어 낙지에는 수은 등 유해 중금속류의 배출을 돕는 아연도 포함되어 있으니까, 노폐물·유해 물질의 배출을 촉진하고 몸 안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지원으로 기대됩니다.

 

4.체중감량▼

 

낙지는100g당 76kcal과 어패류 중에서는 저열랑 부류이고, 지질, 당질 함유가 매우 낮은 재료이기도 합니다. 저 탄수화물·당질 제한 다이어트로 기준으로 사용되는 GI치에도 40으로 나와있어 씹어 먹는 것에서 포만감의 전달을 촉구하고 과식 방지용으로도 이용 가능합니다. 문어에 포함된 아미노산의 "히스티 딘 "에도 식욕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고 합니다.

 

5.성인병 예방▼

 

유난히 많다는 것은 아니지만 낙지에는 나트륨 배출을 촉구하는 칼륨, 나트륨과 운반을 지원하는 마그네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또 타우린은 담즙 분비를 조절함에서 콜레스테롤이나 중성 지방 증가를 억제하는 기능도 기대되고 있으며 낙지에는 항산화 작용을 지닌 비타민 E, SOD효소의 생성을 지원하는 항산 화력을 높이고 아연 등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6.피부 유지· 거칠어진 예방▼

 

낙지는 피부 만들기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단연 많이 포함되고 있다는 재료가 아닙니다. 그러나 피부나 점막의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B2단백질 대사·재합성을 지원하는 비타민 B6, B12세포 분열을 활성화시켰고 피부의 재생을 촉진하는 아연 등 피부를 정상으로 유지하는 영양소를 폭넓게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 항산화 작용을 갖는 비타민 E도 포함되어 있어 아연 등의 기능이 상승 하여 피부의 안티 에이징, 신진대사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7.간건강 및 숙취해소▼

 

타우린이라고 하면 굴이나 가리비 -등 조개류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는 이미지가 있는 분도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오징어나 문어에도 많이 들어 있습니다.   문어는 100g당 타우린 함유량은 대체로 500~700mg정도으로 알려졌으며, 어패류 중에서는 가장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타우린에는 알코올을 간장에서 무독화(분해)대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아세트 알데히드"분해를 높이는 기능을 합니다.낙지에는 타우린 이외에도알콜 대사 촉진 작용이 하는데 알라닌,알코올 탈수 효소가 알코올을 분해할 때 필요한 아연,알코올 분해 효소의 기능을 지원하는 니아신 등이 포함되어 있어, 숙취 예방과 회복 촉진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8.피로 회복▼

 

타우린을 앞세운 아미노 산류, 나이아신 등의 기능으로 간에 부담이 줄어 간 기능이 향상되고 피로 회복에도 이어진다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이는 간이 노폐물이나 유해 물질을 무독화·대사를 하는 장기로 간 기능이 저하되면 피로 물질 축적과 에너지 부족으로 인한 피로 만성 피로감을 일으켜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간 기능을 높이는 것은 피로 회복에도 연결된다고 하며 글루탐산은 간 이외의 부분에서 암모니아와 결합하고 무독화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뇌 피로(희미감·집중력 저하 등)의 회복에도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단 소화에 시간이 걸리므로 위장이 약한 분·상태가 나쁠 때는 과식에 주의합시다.